올스웰이 중국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31일 올스웰은 최근 중국의 한 업체로부터 구체적인 지하철 역사 공기질 개선 기술 검토를 위한 정식 공문을 받고 협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서울시가 주최하고 SBA가 주관한 '서울글로벌챌린지'에서 승강장 부분 우승을 차지한 성과가 결실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올스웰은 서울글로벌챌린지 우승 이후 국내외 기업체로부터 기술 도입 문의, 기술제휴 문의, 대리점 개설 문의, 투자권유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강연수 올스웰 대표는 "최근 중국 바오산강철, 안산강철 등 중앙정부에서